대신증권은 6일 중국발 모멘텀이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이 처한 불확실성을 개선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재식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을 멈추자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로 돌아섰고 2월 고용지표 부진 전망 등이 나오고 있다"며 "중국의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아시아 증시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를 개선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의 효과 가시화와 미국의 경기 및 금융 불확실성에 따라 높은 변동성 국면을 지속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하락이 악재를 선반영했다는 인식 확산되면 반등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또 하락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지금은 중국 외 불확실성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주식시장을 벗어날 수 없다면 철저히 실적과 가격 메리트을 고려한 단기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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