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넛 체인인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스콧 리벤굿 전 최고경영자(CEO)와 다른 두 임원이 2004년 진행된 소송 해결을 위해 78만3000달러나 지불하게 됐다.

2004년 크리스피크림의 매출 부정 공시 소송과 동시에 리벤굿 CEO, 존 테이트 최고운영책임자(COO), 랜디 카스티븐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주들로부터 고소당했던 것이다.

상황이 악화하자 크리스피크림은 내부 조사로 매출 조작 사실에 대해 밝혀내고 2005년 1월 리벤굿 CEO와 관련 임직원 6명을 해고했다.

2006년 크리스피크림은 주주들에게 7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해 소송이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임직원 관련 소송은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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