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영업 첫날인 3일 매출액 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점포 오픈 중 최고 실적으로 본관 신관 오픈때는 68억원을 달성했다.
내점 고객수는 19만명이며, 상품 구매 고객수는 6만5671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구매금액은 6만7000원이다.
상품별로는 명품이 35억원어치가 팔리며 전체 매출의 43.0%, 여성의류가 16억원어치가 팔려 20.0%를 차지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내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아이스발레쇼에 700여명이 몰렸으며, CGV영화관에 2000여명의 사람이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문화홀 공연은 하루 동안 34%가 예약을 하고, 신세계 아카데미는 이미 정원의 70%가 수강 신청을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박건현 신세계 센텀시티점장은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최고의 복합 쇼핑센터라는 고객의 호응을 받은 만큼 아시아 최고의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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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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