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는 이 달 중 국회 제출을 목표로 추경안의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2일 "추경예산에 대한 내부안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숫자는 미지수이며 3월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일부 보도에서 알려진 저소득층 생계지원 등은 검토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30조원 안팎의 수퍼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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