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국회에 첫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2009년 재정적자는 GDP(국민총생산)의 12.3%인 1조7500억 달러에 이른다. 2010 회계연도에는 재정적자가 8%에 이른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2010년 경에는 경기가 안정되면서 적자가 1조170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GDP는 1.2% 위축되는 반면, 내년에는 3.2%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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