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PC제조업체인 중국의 레노보가 중국내 450명 인력 감축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발표했다.

레노보측은 "중국 근무인력 가운데 해외영업 지원인력이 감축 대상이 될 것이며 이같은 인력 조정으로 불황속 경쟁력 제고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위안칭(楊元慶) 레노보 최고경영자(CEO)는 "경쟁력 유지를 위해 단호한 결정을 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인력감축은 오는 3월말 완료될 방침이다.

이번 방침은 레노보가 올초 전체인력의 11%인 2500명을 줄이겠다고 발표한데 이은 두번째 조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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