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프돔 북벽을 오르다 조난 당했던 한국인이 24일(현지시간) 무사히 구조됐다고 현지언론 머큐리뉴스가 보도했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산악인이 왼쪽 대퇴골이 부러졌으며 현재 공원 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산악인은 지난 23일 눈과 얼음때문에 7명의 등산팀으로부터 떨어져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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