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상진-한채아";$txt="오상진-한채아";$size="537,800,0";$no="20090224183128943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김완태 아나운서와 후배 아나운서 오상진 간 공방전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환상의 짝꿍' 녹화에 참여한 김완태 아나운서는 "오상진은 보기와는 다르게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공식적인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오상진이 공식적인 여자친구가 없는 것은 맞다. 그런데 내가 오상진 집에서 발견한 여자 귀걸이만 200개가 넘는다"며 "오상진은 낯을 너무 가려서 클럽에 가도 여자 뒤에서만 춤을 춘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완태 역시 오상진의 역공을 받았다.
김완태는 "부부싸움을 전혀 한적 없는 잉꼬부부다"며 부부간의 애정을 과시하자, 이에 오상진은 "맞다. 김완태는 집안 일을 거의 혼자 다 할 정도로 애처가"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분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