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주)은 출시 20주년을 맞은 자사 대표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

기능성 음료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로 꼽히는 미에로화이바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5억 병의 판매고를 올린 음료 업계의 스테디셀러로, 이는 지난 20년간 매일 약 20만병이 팔린 것과 같은 수치다.

오렌지, 소다, 복숭아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번 리뉴얼 제품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단맛은 줄이고, 깔끔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에로'의 브랜드 가치를 나타내고자 새롭게 적용한 로고 및 병 디자인은 모던한 느낌을 전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에로화이바는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안전한 원료를 이용(NON-GMO)하고, 합성 섬유소 대신 감자에서 얻은 천연 섬유소를 함유한 덱스트린을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에로화이바'는 식이섬유 음료 시장을 개척한 후 90% 이상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지켜오고 있는 장수 브랜드로써,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기능성 음료 시장의 강자로 재도약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100ml 용량에 600원, 210ml 용량에 12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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