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사장 "올해 위기관리에 중점둘 것"
자기자본이익률 25% 유지 총력
$pos="L";$title="";$txt="";$size="200,299,0";$no="20090223071709383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올해는 수익성보다 위기관리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슈퍼클래스 금융교실' 행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카드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는 수익성보다 위기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어 "위기관리를 통해 재무적 파트너인 제너럴일렉트리(GE)그룹의 기대치인 자기자본이익률(ROE) 25%를 유지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총체적 경제위기를 감안해 GE그룹도 수익성을 중요하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다만 GE그룹의 경우 자신들이 투자한 회사의 ROE가 20% 이하로 내려가면 손을 털고 떠난다"라며 "얼마 전 스페인 최대은행인 산탄테르 은행을 방문했는데 이 회사의 ROE는 30%를 넘었다. 우리는 이 같은 국제적 수준의 ROE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강점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에 대한 공략은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정 사장은 "대주주인 현대차그룹과 상관없이 중고차할부금융시장에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등 강점을 보이고 있다"며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에서 계속 우위를 점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자카드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수수료 인상이 바로 비자카드 발급 재검토로 연결되는 그리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라며 비씨카드가 공개적으로 밝힌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 대해서도 "해외 결제망 건립이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대비 얼마나 효용이 있는지 냉정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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