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1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청년실업난을 실감케 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20대(20~29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1.8%로 1988년 2월의 61.3%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999년 외환위기 당시 64.0%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2006년 65.0%, 2007년 64.3%, 2008년 63.4%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러럼 경제활동 참가율이 급감한 것은 경제위기로 일자리 대란이 일어나면서 청년층이 아예 구직을 포기하는 등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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