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인 르노의 장기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으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무디스는 르노의 2008년도 경영실적과 프리캐시플로(순수현금 수지) 악화가 선명하다며 장기신용등급을 'Baa2'에서 정크수준인 'Ba1'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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