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일 여성창업 체험엑스포 개최...성공 창업 위한 1대1 맞춤컨설팅도
경제활동 영역에서 ‘여풍(女風 )’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작년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0%에 이른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면서 창업시장에도 여성 진출이 증가, 매년 100만여명에 달하는 전국 창업자 중 여성이 40%에 육박하고 있다.
더욱이 요즘과 같은 경기불황기에 여성은 유휴인력으로 간주되어 취업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럴때 창업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성공전략의 하나일 것이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2010(약칭 여행(女幸)프로젝트 2010) 일환으로 여성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pos="C";$title="";$txt="동작구 여성창업 엑스포 장면 ";$size="550,321,0";$no="20090220102652796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오는 24일 오전 10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여성창업 체험 엑스포'를 개최, 성공적 창업을 위한 생생한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여성창업 체험 엑스포 는 ▲세미나관 ▲창업컨설팅관 ▲창업운수카페 ▲체험창업장 ▲창업지원금 안내 ▲사업자등록 안내 ▲창업 동아리 전시관으로 구성돼 창업전문가와 1:1창업 컨설팅 ,그룹별 창업체험, 개인별 성향분석을 통한 맞춤창업 등 실질적인 성공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침체와 맞물려 폐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여성창업자가 준비된 창업을 이루어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10일 개최한 여성특화 창업강좌에 구민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여성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체험한 바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여성창업 체험 엑스포를 통해 창업준비에서 부터 자금지원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창업제반 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창업자들의 창업성공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가정복지과(820-972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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