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 점검 및 애로 수집 위해 기업현장 찾아
허용석 관세청장은 18일 경제현장 상황 점검 및 애로 수집을 위해 대전산업공단을 찾았다.
허 청장은 이날 대전세관장으로부터 대전·충남지역 수출·입업체의 운영현황과 세관의 기업지원 활동사례를 보고 받고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산업공단을 돌아봤다.
허 청장은 대전세관에 최근 국내·외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친기업적 정책중심의 관세행정을 시행하고 ‘기업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로 업체 애로사항을 들어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또 민원창구 직원들에게 찾아서 지원하는 관세행정으로 발상을 바꾸고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별 맞춤형 Care Plan을 펼치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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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전지역의 대표적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주)한국로보트보쉬와 (주)대한이연을 방문, 최근 자동차시장 불황에 따른 기업애로사항을 듣고 경제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관세청의 주요 정책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허 청장은 ‘정부의 녹색성장과 민생을 꼼꼼하게 살피는 따뜻한 정부’란 정책방향을 역설하고 환율불안과 수출격감으로 애로를 겪는 기업들에게 위기극복 프로그램에 동참,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제2의 도약을 이뤄줄 것을 당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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