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면서 선종의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선종이란 임종할 때 성사(聖事)를 받아 대죄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마친다'는 뜻의 선생복종(善生福綜)의 준말이다.
카톨릭에서 신자는 죽기 전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성체를 모심으로써 모든 죄를 사하고 깨끗한 영을 얻어 주님을 만나게 된다.
교황뿐만 아니라 병자 성사를 받은 모든 신자는 선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게되는 선종을 하게 된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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