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산업 위기와 관련, 대통령 산하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래리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이 태스크포스를 감독할 전망이다.
이 태스크포스에는 재무부, 노동부, 상무부,에너지부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구조조정 전문가 한 사람에게 자동차 산업을 감독하는 일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며 이 태스크포스가 권한과 책임이 집중되는 일을 방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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