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6일부터 5월31일까지 롯데·두산·기아 등 프로야구 3개 구단의 어린이 회원 1만700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회원 모집 연령은 5세~13세이며 가입 비용은 5만5000원이다. 전국 롯데마트내 고객만족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가입시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구공, 가방 등 야구용품이 주어지며 프로야구 시즌 동안 해당 구단의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스포츠용품 10% 할인권과 선착순 3000명에게 해당 구단 야구경기 1회 무료입장 교환권을 준다.

롯데마트는 프로야구 붐 조성을 위해 롯데, 두산, 기아 야구단과 어린이 회원 모집을 병행키로 합의함으로써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장명규 롯데마트 스포츠담당자는 "지난해 한국 야구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활약을 펼쳐 야구용품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며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와 프로야구 등으로 야구 붐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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