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론 유가 조연 출연작 3편으로 3년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아론 유가 출연한 공포영화 '13일밤의 금요일'은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개봉해 주말 3일간 4224만 5000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979년 뉴저지에서 태어난 아론 유는 '트랜스포머' '이글아이'의 샤이어 라보프가 주연을 맡은 '디스터비아'(2007)에서 주인공 친구로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데뷔작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아론 유는 지난해 3월 개봉한 존 스터지스,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21'에서 또 다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박스오피스 1위의 단맛을 봤다.

'13일의 금요일'가 1위에 오름으로써 아론 유는 조연 출연작으로 3년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아론 유는 '13일의 금요일'에서 주인공이 마련한 주말 별장 파티에 초청된 친구로 출연한다.

'13일의 금요일'에는 트래비스 밴 윙클, 대니얼 패너베이커, 줄리아나 길, 윌라 포드 등 할리우드의 젊은 신인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아론 유는 최근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SF 스릴러 '게임(Game)'과 두 편의 코미디 '레이버 페인스(Labor Pains)', '굿 가이(The Good Guy)'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13일의 금요일'은 다음달 12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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