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 상승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400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단기적으로 430~450p 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지수의 연속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구면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20-120일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는 등 400선을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단기 상승 목표치는 2008년 7월 고점 이후 61.8% 반등 수준(433p) 혹은 2008년 4월 고점부터 2008년 저점까지 하락폭의 50% 되돌림(452p)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 4월 고점부터 저점까지 하락 폭의 38.2% 반등 수준이자 지난해 7월 고점 이후 50% 반등 수준인 400선에 근접함에 따라 당초 예상됐던 1차 상승 목표치를 충족하고 있다는 이 애널리스트 설명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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