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최종 조율 위한 워크숍 열려

KAIST와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의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르면 3월1일자로 합쳐질 것으로 보인다.

두 학교 관계자들은 11∼12일 통합관련 최종 논의를 위한 워크숍에 들어갔다. 통합 목표 시점은 3월1일이다.

ICU 신입생 120명 중 92명(경영학과 28명 제외)은 이미 학교간 학점교류형식으로 지난 9일부터 KAIST에서 강의를 받고 있다.

ICU가 지켜온 ‘1년 3학기제’도 통합 뒤 KAIST제도에 맞춰 ‘1년 2학기제’로 바뀔것으로 보인다.

KAIST 관계자는 “두 학교의 통합논의 과정에서 분명히 짚고 넘겨야할 과제는 있지만 워크숍을 통해 대부분 결론을 맺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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