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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프랑스의 명품 보석 브랜드 '쇼메'의 모델로 발탁된 세계적인 배우 소피 마르소(43)가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피 마르소는 11일 오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소피 마르소는 "한국에 도착했을 때 많은 분들이 환영해줘서 기뻤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줄까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반겨줘서 너무 기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분들이 친절한 것은 여전하다. 여러 번 방문했지만 한국에는 다양한 것들이 많다. 음식도 다양하고 자동차도, 정치도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화다. 프랑스에서도 한국영화를 많이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에 '라붐' 등 영화홍보차 여러 번 왔는데 매번 올 때마다 놀랐다. 많은 분들이 선물도 많이 주시고 꾸준한 사랑을 보내 주시는 점에 가장 놀랐다. 앞으로도 한국에 자주 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이번 내한 일정 동안 '쇼메'의 홍보 활동과 TV방송 인터뷰, 기자회견 등을 소화한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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