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콜ELW가 거래량 증가와 함께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2시2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는 대신8472 콜ELW의 경우 전일 대비 77.78% 폭등하며 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종목의 잔존일수는 38일이며 행사가격은 2만5000원이다. 이 종목은 전날에도 200% 폭등해 가격이 15원에서 45원으로 증가한 바 있다.

거래량도 10만주 수준에 머물렀으나 전날 287만주로 급증했고 금일 현재 53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잔존일수가 24일로 더 짧은 씨티8185 두산인프라코어 콜ELW도 전일 대비 44.44% 급등하고 있다. 이 종목의 행사가격은 1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20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콜ELW 중에서는 우리8623 종목만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46.67% 하락하고 있는 이 종목의 잔존일수는 38일이며 행사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4.76%(750원) 급등한 1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전날 9% 급등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잇따른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중국 수혜주로써 두산인프라코어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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