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인 소후(搜狐)닷컴의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예상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중문판은 소후가 4분기에 지난해 10월 예상했던 수준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보도했다.

소후는 4분기의 순이익이 5660만달러, 주당 1.4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3.8배, 전분기보다 41%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86% 급증한 1억2160만달러를 기록했다. 소후는 매출과 순이익이 6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수입은 4억2910만달러로 전년 대비 2.3배 늘었고 순이익은 1억5860만달러로 전년 대비 4.5배 급증했다.

소후는 지난해 10월 주당 순이익을 1.20~1.25달러, 매출 1억1800만~1억2200만달러로 예상했었다.

이와 함께 소후는 올해 1분기 주당 순이익은 1.05~1.10달러, 매출은 1억1150만~1억1550만달러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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