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가 올해 312명의 유역관리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8일 한강유역환경청이 밝혔다.
환경청에 따르면, 채용된 유역관리 인턴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 간 한강수계에 인접한 각 시·군·구 등에 배치돼 수질분석 및 실험분석 보조 등 업무를 맡는다. 원할 경우엔 시간제로도 근무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턴기간 만료시 근무실적 우수자에 대해선 기관장 명의의 입사추천 및 경력증명서, 수료증 등을 발급할 것이라고 환경청은 전했다.
지원대상은 만 29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 포함)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의 한강수계유역에 거주하는 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등을 참조하면 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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