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레깅스와 체크 무늬 열풍 타고 인기 급상승

";$size="300,264,0";$no="20090208004921544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봄바람이 살랑대는 올 봄 거리에 ‘체크 레깅스’가 새로운 점령군으로 등장할 기세다.

레깅스는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을 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뛰어나 최근 몇 년간 여성 패션에 있어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계절 아이템이다.

올해는 경제 침체로 인해 패션 트렌드가 과장되고 화려해지는 경향을 반영하듯 레깅스도 과감한 체크 무늬가 각광받을 전망이다. 컬러 레깅스에서 레이스 레깅스를 거쳐 가죽 레깅스까지 눈부신 진화를 거듭하던 레깅스가 화려한 프린트 레깅스와 체크 무늬의 열풍을 타고 ‘체크 레깅스’로 새로운 변신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의 이린희 마케팅팀장은 “체크 레깅스는 디테일이 적은 단색 의상들과 매치하는 스타일링 포인트”라면서 “체크 무늬의 속성상 자칫 다리가 굵어 보일 수 있지만 허벅지를 충분히 덮는 루즈 핏의 긴 상의를 걸친 후 화사한 컬러의 머플러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다리에 자신이 없는 여성이라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size="300,219,0";$no="200902080049215447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매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바로 레깅스 패션의 매력이다. 올 봄 스트리트 패션을 점령 할 체크 무늬 레깅스의 코디법을 알아본다.

◆니트 원피스나 롱 셔츠는 브리티시 체크 레깅스= 체크 레깅스는 루즈핏의 긴 니트 원피스나 롱 셔츠와 찰떡궁합이다. 롱 셔츠와 매치할 경우 팬츠와 같은 느낌을 줘 따로 하의가 필요없다. 니트 원피스와 매치하려면 그레이나 브라운 컬러의 무난한 브리티시 체크 레깅스가 제격이다.

A라인의 니트 원피스와는 귀여운 느낌을, H라인과는 성숙한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 의상 색상과 비슷한 컬러의 니트 머플러, 운동화나 부츠 등의 소품을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색상이 통일된 가운데 블루나 옐로우 같은 화사한 컬러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캐주얼한 롱 셔츠와 매치해 깜찍한 스포티룩을 연출한다면 올 봄 수많은 아웃도어 모임의 패셔니스타로 등극할 수 있다.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는 원색 체크 레깅스= 옐로우나 레드 등 강렬한 색감을 지니 체크 레깅스는 소화하기 다소 부담스럽다. 이런 경우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와 매치하면 귀엽고 발랄한 ‘프리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한 점퍼에 여성스러운 스커트를 입는 식으로 컨버전스한 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여운 모자나 스카프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면 보다 당당한 룩이 완성된다.

◆단정한 원피스는 버버리 체크=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버버리 체크는 밑단이 퍼지는 미니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고 단정하게 스카프를 매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클래식룩’이 연출된다.

◆발목 롤업 등 이색 체크 레깅스로= 한편 체크 무늬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발목에만 포인트로 체크 무늬가 들어간 롤업 체크 레깅스에 도전해 보자. 산뜻한 느낌을 줘 기분전환 겸으로 입기에 안성맞춤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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