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가 희성전자에 인수됐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5일 오전 9시46분 현재 대한펄프는 전일 대비 550원(14.95%) 오른 42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를 포함해 나흘째 오름세다.

대한펄프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희성전자와 지난 2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고 이날 주식 매매대금 및 주식실물의 양수도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희성전자는 LG의 구자경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구본무 LG회장의 동생인 구본능씨가 회장으로 있는 희성그룹의 계열사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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