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소속 저드 그렉 상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유력한 상무장관 후보라고 행정부 관리들이 31일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빠르면 2일 오전 중에 그렉 의원을 상무장관으로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행정부 관리가 밝혔다.
그렉 의원이 상무장관에 임명돼 상원을 떠나면 민주당은 공화당의 필리버스터(의사진행방해)를 막고 법안을 독자 처리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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