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을 위한 입시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 주최로 31일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2010 재수 성공 전략 설명회'가 수천여명의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손주은 대표는 "올해 입시에서도 그랬듯이 2010학년도 이후 정시에서는 수능 위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수시모집 정원이 50%를 넘는 만큼 각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을 잘 살펴보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과목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참석한 김모(18)양은 "올해 입시에 실패했지만 재수 기간 지원대학과 학과 등을 사전에 파악해 보고 전략을 잘 세워야겠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