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마감됐다.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 국가)의 실업률과 소비자물가 지표 악재에다가 미국의 경제지표 악재도 더해진 탓이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89.76포인트(-2.03%) 하락한 4338.35로 장을 마감했다. DAX30 지수는 이틀 연속 2% 이상 낙폭을 기록하며 미끄러졌다. DAX30 지수는 1월 한달간 9.8% 하락했다.

파산보호를 신청한 키몬다의 모기업인 인피니온은 2.1% 하락했다. 독일 최대 제약사 바이엘은 2.5%, BASF는 3.9% 떨어졌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 대비 1.2% 하락한 2973.92로 장을 마감했다.

아레바는 2.9% 하락했다. 반면 최대 은행 BNP파리바는 1.7% 올랐다.

영국 FTSE100 지수도 40.47포인트(-0.97%) 빠진 4149.64로 마감돼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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