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던 미국 2위 정유업체 셰브론의 회계연도 4·4분기(10~12월) 순이익이 소폭의 깜짝 증가세를 나타냈다.

셰브론의 4분기 순이익이 49억달러(주당 2.4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48억8000만달러(2.32달러)보다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2.14달러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보다 0.32달러나 높았다.

셰브론은 순이익 증가와 관련해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은 26% 줄어든 452억달러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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