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시카고 PMI 33.3 '기대 이하'
미국 시카고 지역의 경기 현황을 보여주는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지수(PMI)가 전월 대비 1.8포인트 하락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1월 시카고 PMI는 33.3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4.9보다 1.6포인트 낮았다.
지난해 12월 PMI는 기존의 34.1에서 35.1로 상향수정됐다.
PMI는 50을 기준점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시카고 PMI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째 50을 밑돌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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