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스타";$txt="이스타 항공은 29일 2호기의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가운데 이상직 이스타항공그룹 회장, 가운데 왼쪽 신달석 동명통산 회장, 가운데 오른쪽 양해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size="510,339,0";$no="20090129175411018905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근 2호기를 도입, 다음달부터 운항편수가 늘어나는 이스타항공이 1만9900원 항공권의 공급 좌석을 크게 늘린다.
29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149석 규모 B737-700 제트기가 지난 27일 김포공항에 안착, 항공기 도입에 따른 모든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내달 12일부터 김포-제주 구간 항공편을 1일 8회 운항에서 12회 운항으로 늘리고 군산-제주간 새만금노선도 내달 14일부터 1일 2회 운항하게 된다.
따라서 이스타항공이 야심차게 내놓은 1만9900원짜리 초저가 항공권 3000석 가량 시장에 추가로 공급, 초저가 항공은 향후 총 1만여석으로 늘어나게 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1월부터 3월까지 1만9900원짜리 좌석 7000석 모두 매진돼 항공권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이스타항공은 이상직 그룹회장과 양해구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호기의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갖고 김포-제주간 운항증편과 군산-제주간 새만금노선 취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상직 회장은 "거품을 뺀 가격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이스타항공이 2호기 도입과 함께 고객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는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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