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6000명을 해고하고 300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7월 600개 매장의 문을 닫은데 이어 추가로 300개 매장을 철수, 본격적인 군살빼기에 돌입했다.
스타벅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2억810만달러(주당 28센트)보다 69%가량 떨어진 6430만달러(주당 9센트)이다. 매출은 5.5%떨어진 26억달러를 기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