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생명과학분야 우수 논문을 가장 많이 냈던 국내 기관은 서울대학교이며 국내 생명과학자들의 논문이 가장 많이 실린 곳은 '네이처(Nature)'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텍(포항공과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 BRIC)는 이같이 지난해 발표된 국내 생명과학관련 논문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서울대는 의대를 포함해 평균 26.8편의 논문이 국내외 우수저널에 실려 최다 논문 발표의 영광을 안았다.

2위와 3위는 각각 포스텍(21.5편)과 연세대(14.5편)가 차지했으며 카이스트(KAIST)가 9편으로 4위에 올랐다.

국내 생명과학자들의 논문이 가장 많이 발표된 곳은 ‘네이처(Nature)’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총 24편이 실렸다.

네이처(Nature)와 함께 세계 3대저널 중 하나인 사이언스(Science)에는 18편, 셀(Cell)에는 16편의 국내 논문이 발표됐다.

이 분석은 브릭에서 운영하는 코너인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코너에 등록된 자료로 이뤄졌으며 의대 논문도 포함됐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임팩트 팩터(각 저널의 전년도와 전전년도의 논문 당 인용수의 평균을 낸것으로 이 지수가 높을 수록 저널의 권위가 높다)가 10 이상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저자를 소개하는 코너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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