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의 금리로 학자금 전액을 대부할 수 있는 근로자학자금 대부제도가 실시된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전문대 이상(대학원 포함)에 재학 중인 고용보험 피보험 근로자가 학자금에 대한 부담없이 교육을 통해 자기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1%의 이율로 학자금 대부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근로자학자금 대부제도는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에게 학자금에 대한 부담 없이 전문대 이상 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계속적인 교육기회를 통해 자율적 능력개발 향상을 도모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자금을 저리로 대부해 주는 제도다.

올해 근로자학자금대부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불안은 감안, 전년보다 100억원 가량 증액된 총3만명에게 총 992억원을 대부한다.

또 대부시 담보능력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근로복지공단에서 신용보증을 해주고 있어 손쉽게 대부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학자금대부신청서를 직업능력개발훈련정모망(www.hrd.go.kr)을 통해 온라인상에서는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학자금대부사업은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이외에 교육과학기술부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으며 중복대부를 금지하고 있으므로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중복해 대부를 받는 경우에는 대부확정이 취소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