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가 전년 동기대비 순이익이 15%대 급증했다.

버라이존은 지난해 4분기 실적결산 결과 12억4000만달러(주당 43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의 10억7000만달러(주당 37센트)의 순이익 규모보다 무려 15.2%나 급증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동일한 순이익 규모로 기록됐다. 사업부문 인수 비용과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버라이존의 순이익은 주당 61센트로 전문가들의 순이익 예상치인 주당 61센트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체이스의 마이크 매코맥 애널리스트는 "데이터통신 부문이 늘면서 전체적인 손실을 보완해 준 결과"라고 분석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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