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박해춘";$txt="";$size="125,166,0";$no="20090125095750533488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경제위기로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를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 헤쳐 나간다면 결코 ‘위기’만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해춘 국민연금 공단 이사장은 23일 설을 앞두고 전 임직원들에게 띄운 격려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특히 미국 커뮤니테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 박사가 쓴 '장애물을 기회로 전환시켜라' 라는 제하의 책 내용을 소개하면서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 책에서 밝힌 사람의 세 가지 유형을 예로 들어 "포기하거나(퀴터형) 안주하는 것(캠프형)이 아닌 역경의 산을 올라가 정복하는 진정한 클라이머형이 되자"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또 "여러분들은 이 땅에 사회복지의 나무를 심고 꽃을 피워낸 ‘히든 챔피언’1800만 명 가입자와 240만 명의 연금수급자들이, 세계 5위를 자랑하는 연기금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추켜 세우고 경제위기로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를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 헤쳐 나간다면 결코 ‘위기’만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 8일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공단의 업무에 노후설계서비스(CSA)가 추가되어 노후설계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단의 위상을 드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 이사장은 또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고객이 많아 마음고생이 클 것이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국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자세로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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