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오는 24일 오전 9시 총리 공관에서 비정규직 대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청 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는 한나라당에서 임태희 정책위의장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 정진섭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이회수·강성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 정부측에서 재정·지경·노동 장관 국무총리실장 국무차장 사무차장이, 청와대측에서 경제수석, 사회정책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당정청 회의에 이어 두번재로 열리는 회의는 최근 한국경총과 한국노총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노력 발표와 같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협력 노력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경기침체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됨녀서 고용문제가 최대의 현안으로 대두된는 만큼 비정규직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용기간 연장 등 비정규직법 개정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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