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23일 환경배출사업장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하여 '2009년도 배출시설 등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올해 통합지도·점검 기본방향은 환경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민관 합동점검 분기별 실시,자율점검업소 지정 확대,환경사범에 대한 강력한 대처 등이다.

환경배출시설 관리를 주민, 환경단체와 함께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임은 물론 사업자의 자율 환경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의 건강을 해치는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배출시설 등 통합지도점검계획은 3월부터 대기, 폐수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등 총 140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주민·환경단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점검, 영세업소에 대한 기술지원을 확대하며 지도·점검 및 행정처분결과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212개 환경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지도·점검을 실시, 위반사업장 17개 소를 적발,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 처분했다.

자율점검업소 69개 소를 지정, 사업자 스스로 환경관리를 할 수 있도록 권장 유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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