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에이미 서유란 정재연(사진 왼쪽부터)";$size="550,270,0";$no="20090123082646392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연예계에서 친형제, 친자매들의 활약도 두드러지지만 최근들어 연예인 사촌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누구의 친척', '누구의 사촌언니' 등 '누구~'라는 꼬리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 중에는 연예인도 있고,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에 인터넷 이슈를 통해 사전점검을 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누구~'라는 꼬리표는 처음 본인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이너스다. 이 때문에 연예활동 전부터 '누구~'라는 꼬리표가 싫어서 연예인과의 인척관계를 숨기는 이들도 많다.
일단 꼬리표가 붙어졌다면 이것을 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대중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누구와 사촌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지 않는다. 관심과 인기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들은 뼈를 깍는 노력으로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최근들어 부각되고 있는 연예인 친인척 관계는 누구인가?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알려진 정재연은 2004년부터 중국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재연은 장나라와 함께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에서 출연했고, 이후 가수와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중국에서 기반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정재연은 지난 18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장나라가 명예시민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중국 설날 특집쇼 '춘제완후이'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신현준의 친조카인 아만다 카심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새롭게 합류했다.
아만다 카심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신현준의 친누나가 낳은 딸이다. 신현준의 친누나는 외국인과 결혼해 아만다 카심을 낳았고, 인도네시아에 정착하며 기반을 쌓아왔다. 아만다 카심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다른 외국인들과 문화적인 차이와 에피소드를 설명하며 부각되고 있다.
손담비의 사촌으로 알려진 서유란도 인터넷 화제다. 서유란은 인터넷 '얼짱' 카페 베스트나인의 15대 '얼짱' 출신이다. 네티즌들은 서유란과 손단비의 사진을 비교하면서 '손담비와 서유란이 닮았다', '연예인 집안은 유전자부터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란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청순미가 매력적이며 현재 상명대 섬유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다. 서유란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도 활약중이다.
'악녀일기3'에서 출연했던 에이미도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의 조카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가수 이민우와 연인사이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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