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055550)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10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대외 홍보, 각종 아이디어 뱅크 역할 및 온오프라인에서 은행과 고객과의 메신저 역할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4429명이 지원해 평균 44:1의 경쟁률을 보였고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50개 대학에서 최종 100명이 선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들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여행, 입사 전형 시 특전 등이 부여될 것"이라며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각종 사회봉사 및 자원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에서 온 서로 다른 전공자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도는 지난 2004년 8월에 처음으로 실시, 1기부터 9기까지 총 850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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