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수주 2조317억원, 매출 751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3%,101% 늘어난 성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경상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해 1109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시장 개척과 사업 다각화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06년 3개국에 불과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사업장은 작년 15개국으로 늘었고,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수주 3조, 매출 1조20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