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5본부2실16팀으로 조직개편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가 22일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 조직을 ‘5본부2실16팀’으로 개편하고 본부장급(상무) 인사를 단행했다.
전경련은 우선 경제본부장에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내정했다.또 산업본부장에는 황인학 경제본부장을, 사회협력본부장에는 엄치성 아시아팀장을 각각 선임했다.
전경련은 또 경제활성화 대책, 노사관계 안정, 산업별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경쟁력강화팀, 금융조세팀, 노사정책팀을 신설했다.
반면 투자고용팀과 기반산업팀은 폐지됐다.또 이병욱 산업본부장은 퇴임했다.
전경련은 아울러 지난 1월 회장단회의에서 운영하기로 결정한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에 들어갔다.
비상대책반은 앞으로 거시, 금융, 투자, 일자리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녹색뉴딜, 한국형 뉴딜, 신성장 동력 정책에서 민간투자가 필요한 주요사업에 대한 정부와 업계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