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생명보험회사 PCA생명이 22일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PCA생명은 별도로 운영되던 준법감시팀과 리스크 관리팀을 통합해 준법감시 및 리스크 관리 (Compliance & Risk) 조직을 신설하고, 아멕스은행(현 SC제일은행)에서 회계담당 책임자 겸 준법감시인으로 근무했고 법무와 내부감사 업무에 경험이 많은 서영주 상무를 영입했다.

서 상무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회계학 석사를 받았고 법무와 내부감사 분야에 있어서 풍부한 위기관리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상품 및 계리팀을 담당하던 지왕 흥(Zeewang Heng) 상무가 PCA 말레이시아로 전임하게 돼 해당 직책에 푸르덴셜생명에서 18년간 근무한 함승우 상무를 선임했다. 함 상무는 푸르덴셜생명에서 재무분석과 신상품 위험률 및 수익률 분석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방카슈랑스 채널에는 우리크레디트스위스 자산운용 CMO였던 김영선 상무를 임명했다. 김 상무는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해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보험 이외의 다양한 금융사에서 금융권 핵심 업무경험을 쌓았다.

PCA생명 관계자는 "조직 강화 측면에서 이뤄진 인사"라며 "성장을 위해서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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