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올해 초부터 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에게 '예술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2006년부터 매년 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을 지원해 온 PCA생명은 더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작년 3월부터 'PCA Life 기금'을 조성해왔다. 매달 200여명의 본사 직원들이 기금을 모았고 이어서 FC들도 참여해 1500만원에 달하는 기금을 모았다.

PCA생명은 1차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서울(12명)·대구(25명)·순천(5명) 등 42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역당 500여만원을 사용해 심리 검사·정기 상담 치료·미술 치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PCA생명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SOS어린이마을 아동을 위해 600여 만원의 기금을 별도로 모금해 화상 치료·얼굴 기형 수술 등에 쓸 계획이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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