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의 케빈 라이트 사장의 후임에 김영진 전 AIG생명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PCA생명은 12일 아시아지역 보험부문 총괄직으로 이동할 예정임에 따라 후임 사장에 김영진 전 AIG생명 부사장(사진)을 선임한다고 밝혔다.(본지 1월 7일자 'PCA생명 케빈라이트 사장, 아시아지역 총괄 승진' 참조)

김 신임사장은 AIG생명이 1987년 ALICO생명으로 한국시장에 첫 진출했을 때부터 보험업계와 인연을 맺었으며, 한국시장 내 사업등록인가 취득을 비롯 OLAS 시스템 도입, 첫 지점 개설 및 FSA 시스템 도입 등 사업기반을 구축하는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ALICO생명에서 현 AIG생명의 법인명인 AIA 코리아로 상호 변경할 때 대표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판매채널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다.

김 신임사장은 부산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고, 한국 최초로 무배당 보험상품을 도입하는 등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돼 재정경제부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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