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상승이 우려되는 개인서비스요금과 수급 불균형 등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성수품에 대한 특별관리 대상품목을 정해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중랑구는 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목욕료, 찜질방 요금, 이용료, 미용료 등 16개 품목 개인서비스 요금과 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밤, 대추 등 설 성수품 17개 품목의 가격에 대한 상시 점검활동을 편다.
$pos="C";$title="";$txt="중랑구 공무원들이 시장을 돌며 설 물가를 점검하고 있다.";$size="550,412,0";$no="20090122085234199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박영곤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물가지도 및 점검을 통해 가격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자율 인하토록 지도하고 여성단체,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및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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