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2일 KT&G에 대해 수출 부문과 인삼공사의 성장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최자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수출부문에서 두 자리수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인삼공사의 매출 성장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KT&G가 발표한 올해 목표는 매출액 2조9090억원, 영업이익 1조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1%, 4.1% 늘어난 수준"이라며 "KT&G의 장기 성장 동력인 수출 부문과 인삼공사의 지속적인 고성장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T&G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249억원, 영업이익 2746억원, 순이익 2453억원을 기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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