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의 헤지펀드들이 18.3%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헤지펀드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주가폭락으로 인해 지난 4분기동안 헤지펀드에서 1520억달러의 투자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헤지펀드의 운용 자산규모는 최고점이었던 1조9200억 달러에 비해 27%
가량 줄어든 1조400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18.3%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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