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서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초대회장 취임


(사)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KAIPS)가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설립허가를 받고 백만기 초대회장 취임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행사엔 고정식 특허청청장, 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 이정환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회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식재산서비스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협회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연계, 민간영역의 대민서비스 및 인력육성에 한몫 맡을 수 있게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지향하는 ‘IP Hub’화를 달성하고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이 새 국가성장동력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민간업계 구심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식 청장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관련업종을 대표할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참신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식재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중추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국외의 유관기관들과도 협력 및 국내활동을 강화해 지식재산서비스업의 미래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이끄는 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 청장은?“이에 특허청도 국내 지식재산서비스업의 활성화와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사업을 꾸준히 발굴·확대함으로써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지난해 5월 창립 이후 ▲일본지적자산번역협회(NIPTA)와 협회간 양해협정체결 ▲일본특허정보서비스업연합회(FPIS)와의 교류회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다른 협회의 사례조사 및 분석과 업계 현실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또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 자격 및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내용도 검토 중이다.

이날 취임한 백 회장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특허청 심사4국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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